​사탄은 결코 우리가 싸움 없이 새 땅에 들어가도록 두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때마다 우리와 강력한 대적을 할 것입니다.

사탄 앞에서 우리의 실수는 신앙를 사탄이 주는 고난을 벗어 나는데 사용하려는 실수를 범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단지 고난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맞서 이겨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혀 고난이 없고 고난을 당하지 않는 다면 믿음의 싸움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당면한 문제로부터 도망하고픈 유혹은 계속 받지만 주님께서는 그것을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우리가 꼭 기역 할 것은 그 고난을 나 홀로 감당하고 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주님도 그 현장에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탄이 주는 고난 앞에서 주님이 우리를 돕기 위해 그 자리에 계심을 믿고 매일 굳건히 서서 사탄을 대적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가 항복할 기세를 보이지 않으면 사탄은 곧 물러날 것입니다.    ​